안녕하세요
디자이너의 수미입니다.
첫 블로그 게시물 ✨
오늘은 상품을 보내는 패키지를 새롭게 만들었으므로 소개하겠습니다.
neith.는 배송시에는 가능한 한 환경에 부하를 가하지 않도록 보가스 페이퍼라고 하는 고지를 재이용한 종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은 물건을 전달할 때는 얇은 종이라는 얇은 종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번 주문해 주신 상품을 전달하는데 있어서, 보다 귀엽게 전달하고 싶다고 모두 아이디어를 나누어 이런 종이 봉투를 만들었습니다.
스티치 컬러를 적용한 오리지널 종이 봉투입니다 ✨
이 보가스 페이퍼, 잘 보면 가끔 - 핑크 부분이 있거나해서 귀엽습니다 ♡ 웃음
1장 1장 내가 꿰매어 만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색의 실로 만들었으므로, 몇 색의 스티치 칼라가 닿는 것은 기대에♡
덧붙여서 수미은 이 보가스 페이퍼를 작게 컷 해 주방에 두고 있습니다.
접시에 도착한 얼룩, 기름 등을 이 보가스 페이퍼로 닦아낸 후 식기를 씻으면, 세제, 물의 절약도 되어, 조미료나 기름을 씻어 흘리지 않는 것이 환경 배려에도 연결되어요♡
꼭 여러분도 시험해 주세요♡